온유

2003.09.21 09:48

문형언니....
스타지우 오면서 학교 다닐대도 안 썼던 반성문을
한번씩 내게 됩니다 ㅋㅋㅋ.
힘들어도 채워주지 못할 부분 빼고는
힘이 됐어야 했음을......또 반성해 봅니다...
오늘 유난히 우리 식구들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는걸 보구 저두 가슴이 짠 합니다.
힘들땐 이렇게 서로에게 위로를 주는 고마운 분들이
있기에 스타지우는 외롭지 않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