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9.21 03:50

현주씨가 활동을 접으면...
난 어쩌냐... 쩝
현주씨... 연말에 나 써버비.. 잘 내면 안될까!
눈 짖물러서... 혹 내 글도 못 읽으면 어쩌지...
잘자고.. 좋은 꿈 꾸고...
희망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