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토마토

2003.09.21 09:33

언니의 작품이 저에게 미소를 주네요..

언니 잘계셌죠??
어제의 아픔이 다시는 없기를...
앞으로는 스타지우안에서 작은미소를 지을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어제밤에는 꿈에도 스타지우가 나왔어요
에고 그래서 밤잠도 설친밤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