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21 12:49

우리의 요셉언니.
아픈만큼 성숙해진대요.
아마 우리도 그런 단계인가봐요.
그래도 저를 비롯한 잠수가족들이 하나둘씩 나타나는걸 보면 스타지우가족의 사랑은 너무 뜨겁죠?
언니..... 이제는 더 아파하지 않을거예요.
새삼 행복함을 느껴요. 스타지우가족이라는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언니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