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21 13:38

아픔과 아쉬움을 느끼게 하는 님의 글에서 스타지우에 향한 애정을 크게 느낄수가 있네요
재치있는 댓글에서..왠지 모르게 크게 웃어버렸습니다.
근데..저 왜 웃었지요?? 나두 몰것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