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9.21 17:04

요셉이가 멋있는 작품으로
현주님을 위로하는구나..
정성이 듬뿍담긴 작품 아름답구나...
늘 그 자리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너의 모습 고마워..
작은 사랑모임이 늘 너의 사랑의 빛으로 빛나길...
함께 가족들과 손잡고 이루어나갈 수있기를...
늘 마음의 평강이 넘쳐나길...
소망하면서...
환절기 감기조심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