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21 12:46

제니님.
저도 잠을 설쳤더니 지금 머리가 아프네요.
하지만 전화위복이라 해야하나요?
앞으로도 운영자현주씨와 우리의 사랑 "지우씨"를 위해서 스타지우 가족들은 더 한마음이 될것같아요.
제니님의 글 모두에게 힘이 될것 같구요,
오늘 날씨가 화창하네요.
날씨만큼이나 모두들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제니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