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2003.09.22 02:14

코스님~ 아들이 객지에 있남여????
맛난거 많이 사주시고 오셨어여???
행복하면서도 피곤한 하루 보내셨겠네여...
또 이렇게 멋진 슬라이드도...
음악이 약간 트롯버전같이 들리지만, 그래도 좋네여... 편히 쉬시고 좋은 꿈 꾸셔여...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