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9.23 11:57

영어가 짧아 한글로 적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는 자에게도 큰소리의 우리말로 물었답니다.
알아듣거나 말거나... 그래도 어쩝니까?
궁금하면 어떻게든 물어봐야지...
답을 하든 안하든...
오랜만에 댓글 달면서... 미안해서 하는 타령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