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9.27 08:57

우리가 상처받고 아팠던 시간들이 있었음을 잊지않길 바래요.. 비슷한 아픔을 우리가 누군가에게 줄수도 있음도 기억해주시길..

하지만 그분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만큼 애정과 기대가 컸기에 그러시겠지요..
하지만......표현에 있어 조심스런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jwfan님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