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지우

2003.09.27 11:34

보고 느끼는 사람마다 조금은 황당하고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도 있겠지만..
비슷비슷한 분위기를 줄수있는 파트너와 함께
하는거 보다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파트너들과 어울려진 모습들에 조금은 기대해볼렵니다.
우리 함께 조금의 기대감을 더 크게 채워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보면 안될까요.?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감독님과 연기자들의 역량을 기대해보자구요.
님..이제 마음 푸세요. 웃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