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9.29 23:58

짧은 미니스커트에 자꾸만 신경을 쓰던 지우낭자가 생각나오........ㅋㅋ
참 밝게도 웃으며 손을 흔들고 떠나서.. 보낸 우리도
기분이 참 좋았소만......
끝내.......그 짬뽕이....나를 울리오..........아흐흑..
앞으로 인천공항하면...눈물의 짬뽕을 생각할 것이오.. 허나 코스낭자는 인천공항하면..............앞으로
눈물의 만두를 생각하시겠지요? 만두.............
미안하오..아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