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10.05 22:17

코스님 잘 지시셨죠^^?
항상 애쓰시는 코스님.
진짜로 죄송스러워서 어찌합니까..
코스님에 글에 공감을 하는 저랍니다.
저는 코스님이 항상 스타지우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라고 생각해요.
저는 앞으로도 봉사활동에는 자주 가지못할껏같아서
정말정말 죄송하오니 코스님만 믿습니다.
우리코스님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활기찬 하루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