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05 20:52

요셉님....손에 물집이 터지는 아픔을 참으시며
밥을 푸신 님의 정성에 감동 받고잇는 코스입니당..
덕분에 제 허리를 전혀 무리가 없어지공..
고마운 님..이쁜님..ㅎㅎ 이거이 내가 넘 심했당ㅋㅋ
그동안 몸 고생 마음 고생 많았어요...
많은 분들의 화이팅이 우리에게 큰 에너지가 되잖아요.
우리 앞으로 더 열심히 분발해요 "작은사랑실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