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10.06 10:21

가족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컴이 없어서 지금 글을 읽었습니다.
오늘 6시이후에 전화드릴게요.
평안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