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10.07 09:44

꿈꾸는 요셉님!
전화 드린다고 하구선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월요일은 정신이 없어서 깜박 잊었어요.
죄송합니다.
저도 주중에 전화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