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토마토

2003.10.05 00:39

언니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근데 어째요 .... 사실 길에서 넘어지면 아프기보다는
창피함이 먼저라 아픔도 그자리에서는 느끼기 힘들더라구요
물론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어제 작은사랑실천으로 많이 고생하셨죠?
몸이 멀다는 핑계를 대신하기에는
언니들이 너무 고생하셔서...
담에는 저도 참석할수 있길....
언니 바람이 갑자기 쌀쌀해 졌어요
감기조심하시고요^^
죻은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