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003.10.05 10:43

에구에구, 많이 다치시진 않으셨나요. 민망함과 쑥쓰러움에 아픔을 삭히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ㅎㅎ 님의 재치있는 글에 아픔을 같이 느끼기 보단 웃음부터 짓게 되는 심술이 제니네요. 아픈 곳이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