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

2003.10.09 13:03

음악을 들을 수 없어 안타깝지만 집에 가서 꼭 들을
게요 가을에 딱 맞는 너무 좋은글이네요
하늘 한번 쳐다봐야 겠네요 나두 파란하늘 넉넉한 하늘 닮고 싶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