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

2003.10.09 00:55

"평범한 사람" 님...갑자기 님이 궁금해 진다는둥...어떤 분이시길래 어느날 홀연히 나타나 현란한 솜씨와 함께 한줄 말씀없이 이토록 이 곳을 아름답게 꾸미고 계시군요...여잘까 아님 남잔가? 아줌마? 아가씨? 이 밤 왠지 님이 궁금해지는디요..정체를 밝혀주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