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0 19:38

아니...미소님 지우님 입을 어쨋다는겁니까...
제 눈엔 너무 이쁘기만 합니다요..참..나원...
고집센 아이가 아닌 너무도 맑은 미소로 보입니다요..
에궁 그나저나 울 지우님 너무 힘들어서 어쩔까나...
백조를 청산한지 올매나 됐다고...맴이 아프요..흐흑~^^
참말로 이쁜 처자여......부디 병나지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