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0 21:43

오늘도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사진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주네요.
근데..오늘은 드레곤님이 활짝 웃으시면서
우리들에게 인사를 하는 듯 해서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음..사람들마다 다 웃는 인상에서 나타나는 자기 표정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중에 하나가 지우씨의 지금 모습 일수도있구요.
그리고..우리들도 사진을 찍어서 볼때 자기 표정이
조금은 어색하게 나올때가 있지요.
전...너무 인공적인 표정보다는 지우씨의 이런 모습도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잡지사에서 사진을 좀 더 잘 선별해서 올렸음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요.
100% 완벽한 사람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