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0.11 01:41

언니 저도 전에는 잡지에서 지우님의 일상들을 볼수있어 기뻤는데 지금은 촬영때문에 이곳에 없으니 그립네요.
아마도 지우님도 우리가 보고플거예요...
언니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