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1 21:37

우왕~~~현주씨....정말정말정말이야....앙..앙
이걸 어째 지우씨..그걸 왜 타요~~~!!ㅋㅋ
아니...놀이기구에서 써비스는 왠 써비스레요...^^
그사람들 미인의 우는모습이 보고싶었던게야...
귀여운 지우씨라니까..ㅋㅋ
그나저나 울 지우씨 힘든 촬영시간 으로 건강에 무리가면 안될텐데..걱정이네요.
요즘은 매일매일 스타지우 창을 열면서 기분이 좋아지곤 합니다.
현주씨의 노고로 새로운 소식과 사진들을 발 빠르게 몰수있어서 즐거운데...
현주씨는 밤 잠을 못자서 어짼데유...오늘 밤을 일찍 주무시와용....내일을 위해서..히~~*^^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