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1 21:12

지금은 지우씨 조금은 짧은머리죠..
완성된 작품이 나오면 조금은 다른 모습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배우는 작품으로 팬들에게 다가올때가 가장
설레이고 기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님 처럼 저도 어떤 모습일까..하고 많은 그림을 그려보게 되네요.
올해는 천국의계단에서 먼저 지우씨를 만날수있겠네요.
눈팅님..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