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0.12 08:09

바라기님 ..
오랜만에 오셨군요 .
올리신 노래 지우님이 어우러져 그녀에 대한 그리움이 물밀듯 밀려오는 날입니다 .
보고 싶은 그녀 ..그리운 그녀 ...항상 행복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