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4 01:18

계절은 어느새 가을속으로 깊숙이 들어 가버린 것 같네요.
제니님,저도..지우씨의 다음작품에서 좀 더 많은 이야기로
즐거움을 가져보길 바라는 마음이 크답니다.
팬피안에서 어떤 바램도 없이 같은 생각의 동질감과
느낌을 주고 받을수 있는 시간들이 참..좋아요.^^
오늘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진데네요..감기 조심하시구..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