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0.14 09:51

ㅋㅋㅋ....
울 지우씨가 그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군요.
지우씨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본 자들은 그 기분을 충분히 알 수 있죠...
매력이 아닌 마력<?>....
일상의 모든 것에서 지우씨를 떠올릴 수 밖에 없음을...
현주씨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담에 만나면... 일당<?>을 해결하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