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0.15 20:50

어니.
저위에 아리따운 처자가 뉘신지.......
지우님이 뭐하는걸까요.....
지우님의 옆모습...어깨선... 정말로 예술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모습.
우째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