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3.10.16 00:29

코스님 기냥 언니라 부를께요..ㅋㅋ늘 힘드실텐데 지우님의 이쁜 모습을 마술을 부려 더욱 아름다운 빛으로 늘 새로움으로 다가오시는 님의 열정과 정성 늘 감사합니다..님의 사랑이 담긴 선물 늘 감사하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참 코스님 귀하신 아느님도 군생활 건강히 잘하고 있죠..^^ 늘 우리님들 서로 사랑나누며 가정가정마다 주님의 은총이 한아름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