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와로

2003.10.16 00:03

문형님 반가워요..그곳 날씨가 싸늘해 감기에 거리셨군요..- -;;저도 기관지가 약해서 밤 낮으로 기온차가 심해서 감기를 달고 사는데 빨리 털어버리고 밝게 생활하시길 바래요..늘 스타지우 지킴이 님들이 계신 이곳은 언제나 사랑으로 훈훈해서 좋아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저도 님이 반갑고 보고싶읍니다..언제 우리님들을 만날 날이 올련지..-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해 볼께요..서울에 가게돼면 꼭 언제 한번 울님들 얼굴보여주셔요..ㅋㅋ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