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0.16 10:47

6회군요 .
아직은 지우님 볼에 살이 회가 거듭할수록 홀쭉해지는 지우님에 얼굴이 보이더군요 .
아침에 연수는 병마와 싸우는 야윈 얼굴이든데 ..
아날을 보면서 새삼스레 병현씨에 연기에 감탄을 하게 되네요 .
관심을 갖고 보니까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
지우만을님 ..즐감하고 갑니다 .
고마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