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0.17 09:08

얏호~ 나 어젯밤 꿈에 지우씨 꿈꿨어요~ 지우씨가 팬들과 만나는 꿈~ ㅋㅋ 복권을 사볼까나~ 호호~

아.어제 늦은 밤 카렌님이 제게 연통을 주셨습니당~
카렌님이 지우님의 상해통역을 맡고 계신분과 어제 통화를 해보셨는데 지우님은 잘 있다고.. 특별히 아픈데는 없고, 다만 많이 피곤할뿐이라고..하셨다네요..
지우님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꼭 울 가족들에게도 전해달라고 카렌님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말 잘듣는 현주.....전해드립니다.........^^

누굴보고 웃을까요.......ㅋㅋ
혹시 지우님 시선이 머무는 곳에........

코스님이 계셨나............ㅋㅋ
(언니 나 잘했징? ^^V)

한때 중국팬들께서 저 모자 사시겠다고 물어보는 통해 저도저게 어디 제품인지 몰라 답답했었다눈.. 물론 지금도 여전히 모르구있다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