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8 00:38

그랴..그랴..요즘 우릴 너무도 즐겁게 만들어주는 현주님...
넘 잘했당!! 어찌나..칭찬을 좋아하는지...ㅋㅋ
근디..요즘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으신 봄비,영아언냐..
두분이 동시에 뜨시니 소인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두분 모두 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니까..
조금만 더 고생하시와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