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7 22:25

울지우씨...인터뷰 대답을 유머있게 잘넘기셨네요..
누구라고 한명만 지명 했다간..
그 원망을 어찌다 감당하라고라...
그럼..그럼 지우씨 잘했어요!
앨리야....지우 정말 재치만점이여..ㅋㅋ
이제 이국땅 생활에 적응이 좀 된거니?
몸 건강..알았찌...남자 조심..알았찡..!!ㅋㅋ
욱님..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번역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