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만을!

2003.10.17 13:56

지면광고인데도 지우님의 아름다움은 살아 있네요.
현주님, 이제 드디어 풀 코스가 끝난 건가요?
아니죠?
우리들의 멋진 만찬은 다시 또 계속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