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0.18 00:40

지우씨의 새로운 사진들을 만날수있는 요즘..
순간 순간 만남으로 인해 다가오는 기쁨은
샘이 솟아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날마다의 삶이 음악 속에 빠져든 듯이
리듬을 타고 흘러가듯이..마음의 따뜻함으로..
이곳에 들어와서는 그런 기분에 젓어 들곤하네요
지우사랑의 호수에 빠져 있는 우리는.....
사랑할 때 찾아오는 행복한 마음으로 채워지곤 하네요.
아~~ 늦가을을 보내면서..센치해지는 코스 ㅋㅋ
폼 잡고 자러갑니당..우리님들 상큼한 주말을 보내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