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3.10.25 00:16

목련우리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추석지나고 매미로 인해 정신없이 지나더니 가을이 아닌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우리님 덕분에 가을을 물씬 느끼고 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