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

2003.10.30 01:28

이 음악을 들으니 전에 봤던 유동근 ,황신혜씨가 나왔던 드라마가 기억나네요 정말 편지 써본지도 꽤 된거 같네요 요즈음은 메일이 일상화되어서요 오랜만에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써보고 싶네요 정말 우리 모두 지우에게 예쁜 편지지에 편지 한번 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