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1.01 07:45

ㅋㅋㅋㅋㅋ
어이.........코스님이 깊은 생각을 했구몬요 .
그래선지 사람이 심오해 보입니다요 .
생각은 생각을 낳고 흠~~~~~모라더라 ..쿠쿠쿠~
군데 ..두가지 다 ..바람직한 일은 못되는것 같아요 .
아줌마가 뇌회전이 빠르면 남친이 고생한고 자식이 힘들다 하데요 ..
아내도 엄마도 적당한게 좋다 하더이다 .
잔소리 빢에 더 하노? ㅎㅎㅎ
글구..머리털 .. 보통은 넘게 신경써야 빠지는법 .
걱정뚝~~~ㅎㅎ
코스님에 머릿결은 보험에 들어도 왓따 아닌교 .
그 ..머리털 ..빠지면 안되쥐~~.잘간수해서 길이 길이 빛내야징~~~모는 모르겠지만서도 ..후후후~
에고 ......우리에 찬란한 거시기 모시기 2003년도 달력이 두장 빢엔 안남았더라고~
어느해보다 열심히 활동한 울..지우씨..대견하고 흐뭇하고 .이쁘구 ..호호호~~
우리님들에겐 뿌듯한 작은 사랑 실천도 있었고 ..
암튼 ..베리베리한 한해인것 같네용 ..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