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1.14 13:13

엄마에게 힘들다고 말하는 장면.
제가 마치 유진이 된것처럼. 짠~~했어요.
그렇지만 드라마에서일뿐 지우씨 혼자 살면 안돼요!!
사랑하는 사람과 꼭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