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16 22:23

평범한사람님..오랜만에 오셨네요..반갑습니다..^^
사랑하는사람에게서 조금 멀리서 바라본다는게
참으로 힘들꺼란 생각이 드네요..
진정한 사랑...아니..그런게 완전한 사랑일까요..
글과 아우러지는 음악에 작은 감성을 느끼며 즐감하고 갑니다..
일고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