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1.17 13:40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잡는다고 했던 말이... 타인의 것이 아닌가봅니다.
새벽미명에 나타나는 지우씨의 부끄럼을...
낸 들 어찌하겠습니까~~~~
님들.... 새벽미명에... 다시 방문하여 주시면....
감솨... 감솨..... 또 감솨.... 무한히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