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20 22:28

제니님..저희두요..
지우씨가 이번엔 최고의 연기자 자리로 굳히는 기회가 되였으면 합니다..
시작의 느낌이 너무 좋은데요..저 많이 기대해볼렵니다..^^
앞으로 두달 넘게 지우씨를 연기안에서 만나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무척 행복해진답니다..
이쁜 글..오늘 한번 새겨 볼만한 글이네요..님의 따뜻한 마음 느끼면서 이밤을 훈훈하게 보낼께요..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