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1.21 08:19

제니님 ..저두요 ..
지금도 최고에 연기자이지만 욕심은 긑이 없어 그.자리 ...꼬옥~지키길바래요 .
쉽게 얻어진 자리가 아니자나요 ..후후후~
주인공들에 어울림이 또한번 우리들을 감동으로 몰아갈것 같은 느낌이 팍팍오는군요 .
한겨울 우리를 울리고 미소짓게할 정서 ...그녀 ..최.지우 ..그녀 자체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사랑이 담긴 따뜻한글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