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20 22:10

무녕이님..예비엄마이시네요..
감성이 풍부하고 사랑이 많은 분이신거 같아요..^^
저도 천국의 계단을 무척이나 기다리고있답니다..
울지우님 언제나..겨울이면 우리 가슴에 남을 사랑을 안겨주곤 했거든요..
주인공들의 어울림이 너무 아름다워서 정말 설레이기까지 한답니다..
모든 스텝들 건강하게 촬영 잘하시길 바라면서...
천국의계단 대박 대박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