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25 23:55

현준님...요즘 인터뷰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보게하는 면이 많더군요..
무엇보다 대단한 프로근성에 진정한 배우의 모습을 엿 볼수가 있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전..연기자는 연기로써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줄 때가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거든요..한밤에서 아주 짧은 커트였지만..
현준님의 연기에서 소름이 돋을 만큼 열연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답니다..
이번 천국의 계단 정말 정말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드라구요..
그리고 울지우님에게 너무 자상하게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또 한 든든하답니다..
무녕님...기사 잘 봤습니다..우리 함께 열심히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