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팬

2003.11.28 07:47

늘 수고하시는 현주씨 덕에 멀리서도 사랑하는 지우씨를 매일 볼수있어 너무 감사해하고 있읍니다. 오십이 넘은 이 아줌마도 " 화이팅! " 하던 지우씨의 모습이 너무 예뻐 한번 흉내내 봅니다. 천국의 계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