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1.28 17:08

성희님.. 울 달맞이꽃님을 제가 아주 잘 아는데요.. 이분이 가끔 헷갈려하신답니다..ㅋㅋ 게다가 모진 소리라곤 통 못하시는 분이신데 어제는 화가 많이 나셔서 더 헷갈리셨나봐요.. 그러니 성희님이 이해해주세요.. 우리도 성희님 마음 다 알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