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3.11.28 20:15

죄송합니다. 이 피 철철 끓어넘치는 열기가 흥분을 주체못하고 이런 글을 썼네요.. 그런데 저역시 어제 기사에 대한 여러 팬분들의 반응때문에 너무 화가 난 상태여서 지우님을 이해한다는 글을 썼는데 달맞이님께 의사전달이 잘 되지 못한것 같아 글을 썼답니다. 죄송합니다. 어린것이 너무 나선것 같아요.. 하지만 어쨌든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구요 지우님을 후원하는 같은 팬으로써 더욱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